1과 이규섭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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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갱방관 작성일25-10-20 14:41 조회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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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연임신과 달리 오랜시간 둘째가 찾아오지 않아서 센텀이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만33세에 난소나이 46세로 난소기능저하가 있었고 선근증으로 하이푸 시술도 했었고 혹도 있고, 후굴이라 자궁이 꺾여있다보니 이식도 쉽지않은 저는 그 누구보다 정말 어려운 케이스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ㅜㅜ불안함과 걱정이 가득했는데 매번 진료때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단 두번만에 여정을 마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기집확인하고 선생님들 끌어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행복과 기쁨을 선물해주신만큼 행복과 기쁨으로 소중한 아이를 키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O O님~~^ ^
둘째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말씀하신대로 쉽지 않은 상황에도 이교수님께 시술 잘 받으시고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O O님과 마주하니 저희도 더없이 기쁘답니다.좋은시간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안아드리고 싶었답니다^ ^
초기라 걱정도 되시겠지만 염려와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평온한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분만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셔서 행복한 출산을 맞이 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O O님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