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이규섭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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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신영 작성일25-12-22 13:19 조회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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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잘 안되어서 내원하게 되었는데요, 막연하게 다낭성때문에 배란일을 잘 맞추지 못해서 임신이 안되나 생각했습니다.
올해 봄에 내원 후 배란유도 몇번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인공수정1차 실패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빨리 끝날 가벼운 문제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몸 컨디션이 약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응급실도 여러번 다녀오면서 임신을 시도한 횟수 대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냥 좀 쉬다 온다고 말씀드릴까 고민하던 차에 이규섭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시험관 해보자고 이끌어 주셨을때가 다시 돌이켜봐도 정말 감사한 순간입니다.
그때 원장님이 해주셨던 말들과 결정이 제 불안함을 잠재웠고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과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탓에 몸은 힘들때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해서 소중한 생명을 배에 품게되었습니다. 추후 안정기까지도 원장님 지시에 잘 따르며 졸업하려합니다.
원장님 항상 아버지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진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시는 1과 간호선생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올해 봄에 내원 후 배란유도 몇번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인공수정1차 실패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빨리 끝날 가벼운 문제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몸 컨디션이 약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서 응급실도 여러번 다녀오면서 임신을 시도한 횟수 대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냥 좀 쉬다 온다고 말씀드릴까 고민하던 차에 이규섭 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시험관 해보자고 이끌어 주셨을때가 다시 돌이켜봐도 정말 감사한 순간입니다.
그때 원장님이 해주셨던 말들과 결정이 제 불안함을 잠재웠고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과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탓에 몸은 힘들때도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해서 소중한 생명을 배에 품게되었습니다. 추후 안정기까지도 원장님 지시에 잘 따르며 졸업하려합니다.
원장님 항상 아버지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진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해주시는 1과 간호선생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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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센텀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센텀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신영님~~^ ^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1차 성공으로 많이 기쁘셨죠?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토닥 토닥 해드릴게요.
아직 초기라 걱정도 되시겠지만 이제 마음 편히 일상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이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처음 병원 오셨다가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잘 이끌어 주시니 1과 내원 하시는 모든 분들이 의지가 되고
위로도 함께 받는다는 말씀을 신영님 처럼 많이 하십니다.또 이렇게 알아주시니 교수님도 힘이 나고 보람 되셨을 거예요.고맙습니다.
분만 까지 아무런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셔서 행복한 출산을 맞이 하시기를 센텀이룸에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미리 인사 드립니다.신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